나는 21년도에 대선 경선할 때 윤석열vs홍준표 구도로 가면서 둘 중에 ㅈㄴ 고민한 사람임.
결국은 그래도 윤석열 당선 확률이 더 높을거라고 봐서 윤석열 믿었고 결국 대통령 당선하는 것까지 봤다. 그러면서 시작한게 힘갤임. 이 힘갤이 ㅈㄴ 무서운게 약간 사람을 세뇌하는게 있는 듯. 무조건 윤통이 맞고 윤통에 반대하는 안철수 오세훈 이런 양반들은 다 못되쳐먹은 분탕종자들이다 라는게 씌어 있었다.
내 아부지는 누누히 얘기하지만 나경원 짓누를 때 윤통 비판적으로 지지하셨음. 근데 나는 무조건 김기현이라고 김기현이 이겨서 윤통 힘 실어줘야 한다고 얘기하고 다녔음.
이거를 믿은 사람 중에 나도 포함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나는 윤한갈등 있을 때도 그냥 저 두 사람이 서로 장사 한 두번 한것도 아니고 알아서 잘 해결되리라 믿었음. 그리고 22대 총선까지 왔고 나는 대국민담화 ㅈㄴ 잘했다는 힘갤 여론도 곧이곧대로 믿은 사람이였는데 22대 총선 다음날부터 대가리 완전 봉합됨. 거의 3년 동안 대깨윤이였던 사람을 22대 총선이라는 이벤트가, 그리고 윤통 본인이 대가리 꼬매준거라는거임.
그리고 나는 지금 힘갤에서 찢갈이가 되었음. 걍 요즘 모든 내 정치적 스탠스가 부정 당한 기분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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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이 이래서 무서운거. 난 절대로 정치인 맹종하지 않음. 열심히 하고, 성과가 좋고, 지금 내가 생각하는 옳은 길을 실천해줄 정치인이 있으면 그게 누구든 나는 지지할거. 그게 지금은 한동훈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