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위원장은 잠정적으로 결정된 전당대회 개최 날짜(7월 25일)를 앞당길 필요가 있다는 입장도 공개적으로 제시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선거관리위원회는 7월 25일에 전당대회를 열기로 잠정 결정했는데 이보다 빠르게 열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황 위원장은 “올림픽 전에 전당대회를 열면 하루도 안 가고 국민 관심이 올림픽으로 넘어간다. 그래서 올림픽 이후에 하자고 했더니 휴가철이기도 하고 ‘일부러 늦추는 것 아니냐’는 유언비어가 돌더라”며 “(7월 25일보다) 당겨야 한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