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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주가 여러 업무를 하시다가
밤 10시쯤에 늦게 우리집을 찾아와서
같이 식사를 하고 관심사 있는 책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하고
서로 웃으면서 편안히 이야기 나눔
불판에 고기 구워먹는데 갤주가 집게 들더니 자기가 굽겠다고하고
직접 다 구워주셨는데 유독 맛있게 느껴졌음
우리집 책장에 있는 책을 보고 갤주가 관심을 가지면서
이건 어떤 책이냐 물어보시기도 하고
술은 못하시니 술은 안마시고 콜라만 마시고
우리 부모님도 갤주를 보시고 아이고 이게 꿈이냐 생시냐 하면서
좋아하시니까 갤주가 악수를 드리며 인사를 하고
갤주가 흰 봉투에 돈을 담아서 쓰라는 꿈을 꿨음
이거 로또 사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