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간으로서도 너무나도 추악하고 뻔뻔스럽고 징그러워

조기하 야를 먼저 입에서 꺼낼정도로 겁이 많은건지 책임감이 없는건지
결국 한 나라를 책임지려고 나선 사람이 지가 도저히 감당이 되지 않고
버터기 힘들다고 또는 마누라 방탄, 자신 방탄을 위해 

대척점에 있는 쪽과 딜을 칠 정도로 야비하고 무뢰배에 가까운 짓을 할 줄은 정말 몰랐다

그간 대선 치르면서 결국 포장을 한 것이고

그냥 마누라 잘 만났으면 흠 잡을 곳이 별로 없는데 라고 생각했던 내가 병신이었다

사실 본인이 가장 문제였던 것이다

정의롭지도 않고, 대범하지도 않고, 솔직하지도 않고, 긍휼지심도 없고, 아주 기본적인 도덕심도 없는

그저 한낱 술꾼에 불과한 미치광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