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당대회 때는 당 대표 출마 기탁금이 9000만 원이었고 최고위원은 4000만 원이었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기탁금이 돈 없는 사람은 출마 못 하게 만드는 유리천장이라는 비판이 제기됐었습니다.

실제 일부 최고위원 출마를 검토하던 초재선 의원들은 돈 문제로 뜻을 접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다른 당 관계자는 "새로운 인물들이 지도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당에서 재정적으로 도와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과 달리 더불어민주당 기탁금은 적은 편인 점도 고려 지점입니다. 2022년 민주당 8·28 전당대회 출마자에 대한 기탁금은 당대표 후보 1500만 원, 최고위원 후보 500만 원이었습니다.

한 당직자는 "항상 당 기탁금이 높다는 내부 비판은 있어왔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하향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당 재정 상황도 고려해야 하고 또 너무 낮춘다면 후보들이 우후죽순으로 나오기 때문에 적정선을 찾을 필요가 있다 본다"고 했습니다.




국힘 돈에 환장한것도 아니고 민주당이 합리적이지

후보 우후죽순 나오면 컷오프 시키고 충분히 걸러낼수 있는데

당 위해서 나오는 사람들한테 큰 돈 받아챙기고

당선되면 당비도 너무 많이 받던데

이거 고쳐야 될 악습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