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당 관계자는 전날 통화에서 “김 의원이 최근 한 친윤계 중진 의원과 만찬 회동을 했고, 다른 친윤계 인사들한테도 도와주면 전대에 나가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안다”고 했다.


김 의원 측은 만찬 회동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당내에 출마 권유를 하는 분들이 많다”며 “김 의원이 일일이 ‘나간다’, ‘안 나간다’ 답할 수 없어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저도 고민해보겠다’고 답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