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도 그렇고 정치감각이 뛰어나신 분인데

이번에 화환행렬이 킹동훈한텐 아련하면서도

한편으론 다른 이들에겐 먹잇감이 될까봐

난 솔직히 우려스러웠음



긷갤도 초반 여론이

당장 돌아와달라 이거였는데

독재당인 민주당과는 달리

국힘은 쇄신하는 모습을 위해

잘못없는 킹동훈이여도 당장 돌아오면 안 됐음



솔까 아쉬운 점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닌데

선거 막바지 들어 정책보다는

김준혁 양문석 찢재명 좆국 등

암만 깔만한 인간들이라도 까는 것에

좀 더 중점 드신 듯한 것이 아쉬웠음.

좋은 정책 많은데도 막판에

유세현장에서 어필이 안 됐다는 게 아쉽단 거지,

지금 봐도 좋은 정책들 많았음



그리고 솔까 국민 개돼지 많음

찢이 고작 25만원을 지 사비도 아닌

국가재정 축내고 물가 더 올라가더라도

살포하겠단 전술은 이번에도 먹혔음



내가 사는 지역구의 후보님도

이 점을 간과하고 정직하게만 공약 내고

선거에 임하겠다고 하셨는데

그 비대위원장님에 그 후보같단 생각이 들더라고

당협위원장들은 앞으로 배현진처럼

민좆당이 개소리로 플래카드 걸면

바로 플래카드로 반박하고

나경원처럼 주민들과 소통하고 추진해야

당선될 수 있음



정치는 법, 행정과는 전혀 다른 생물임

킹동훈은 내가 봐온 분들 중 가장 총명하시고

메타인지가 잘 되시는 분이라

지지자들의 외침은 참고만 하시고

진짜 자신이 나와야 할 때,

또 어딜 향해야 할지는

이번에 선거로 망가진 심신 회복하시면서

더 제대로 파악하고 오시리라 믿음



이번에 대통령의 강을 건너셨으니

이제부터는 친윤 딱지가 떼진

정치인 한동훈으로서의 새로운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