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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월 1일부터 시작해서 4월 9일까지 알바했었음

시간은 오전 6시 30분부터해서 밤 7시까지

중간중간 쉬고 그래서 실제 일한시간은 하루에 7시간정도 됬음


이게 알바하게된 계기도 우리 지역구에 갤주 온다그래서 구경갔다가

국힘 후보 캠프에 있던사람이 아는사람이라 어찌저찌해서 선거운동 둘째날부터 알바 시작했음


갤주 온날 진짜 인파 많더라 이렇게 비교하면 그렇지만

용산 그녀석 대선때 부평 온만큼 거의 온듯


지역구 민심은 좋았음 정말 좋았음

근데 상대당 후보 네거티브가 우리 지역구 후보는 거의 못하고

용산만 줄창까더라 정권의 폭주를 막아야된다는둥 김건희 어쩌구저쩌구

우리 후보 공약도 베껴가고 구의원때 했던 성과도 뺏어갈려하고 그랬음


그리고 같이 일하시는 선거사무원분들(피켓들고 일하시는분들)도 한동훈 잘생겼다고

오히려 용산을 좀 싫어하시는분들도 꽤 있었음


그리고 돌아다니다보면 윤석열은 싫은데 한동훈은 좋다고하는사람도 많았음


결국 나도 일을하니까 돌아다니다보면 지역구 분위기는 정말 좋았음

특히 아주머니분들이 좋아했음 이번에 우리후보 꼭 되야한다고 말하시는분들도 많았고


선거 초반에 스코어가 많이 벌어졌었지만 그래도 점점 따라잡았긴했어

하지만 10% 안팎으로 지긴했지만...

애초에 런종섭하고 김건희 이슈, 의대 정원문제를 빨리 정리했으면 우리 후보 이겼을거같은데 정말 아쉽더라.. 


추신. 

이 지역에 대한 조그마한 설명

여기 지역구는 음... 많이 험지이긴한데 그래도 후보가 여기 구의원도하고

구청장 후보도 해봤고 해서 지역구는 잘 다져놓은 상태였음

후보님 스탠스가 친윤은 아닌거같고 비윤도 아닌거같고 그냥 지역구만 다져놓은 느낌?

상대당 후보는 갑자기 낙하산공천 내려온사람이었음

이전에 국회의원이 민주당의원인데 정말 악질범죄로 탈당된 상태였고(이쯤되면 누군지 아는사람 있을거임 + 수사중)


재밌는 사실

의외로 선거알바하면서 상대 당 후보측 알바분들 만나면 생각보다 아무일 안일어남

서로 그냥 인사하고 빠이빠이하는정도?

상대 당 후보가 우리당 알바분들 만나도 그냥 인사하고 수고하시라 인사건네는정도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