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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처음에는 약간 그런 생각했었음.
동훈이형이 멋있긴한데 아무래도 살아온 삶이 대한민국 내에서 거의 독보적인 삶이다보니까 서민의 삶을 알까? 싶긴했었는데..

그 뭐냐 "나는 보이지않는 혜택을 받고 자라왔다." "여기까지 오는데 운이 9할을 차지했다" "남은 인생 봉사하며 베풀겠다" 이거 인터뷰보고 와 씨발 이 형은 진짜 찐이구나 싶어서 그때부터 개같이 지지했음.

난 그정도 사회적 직위에 있는 사람이 자기의 성공을 운에 돌리는거 진짜 처음봐서... 한동안 정신이 멍했다..존경스러웠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