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출신이신데,
12년에 아프셔서 병원에 계셨거든. 병원에서 투표장 가는건 무리라고 했는데, 자기는 죽더라도 투표장에서 박근혜 찍고 죽겠다며 휠체어 가져오라해서 진짜 박근혜 뽑고오심..
근데 이게 우리 할머.니만 그런게 아니라 그 대선 당일 거동 불편한 어르신들이 자기는 무조건 투표장 가야된다며 휠체어 다 가져오라해서 그날 병원에 휠체어가 부족했어서 간호사분들 고생하신거 아직도 기억에 남음.
당선 확정됐을때는 자기가 나라를 위해 할수있는건 다 했다면서 언제 죽어도 미련없다 하시더라..
암튼 그때 와 박정희와 박근혜라는 존재가 어르신들한테 상상 그 이상이구나 하는걸 느꼈음.
근데 한동훈 비대위할때 국힘내 지지율이 박근혜보다 더 높다고 찍혔을때 ㄹㅇ 존나 놀랐음. 동훈이형이 생각보다 보수에게 엄청나게 큰 버팀목이 되고있구나 하는걸 느낌
ㅇㅇ
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