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욱 > 패배한 건 사실상 팩트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세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저희가 집권여당이 민심을 잘못 읽었다. 두 번째는 집권여당에게 맞는 맞춤형 선거전략이 부족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일부지역의 경우는 공천에도 조금 잘못이 있었던 것 같다. 이 세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첫 번째 이런 것들 예를 들자면 이런 것들이 되겠죠. 집권여당이라면 이번 선거가 야당에서는 정권심판론으로 슬로건을 내세웠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거기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이조 심판론 이렇게 강대강으로 비칠 것이 아니고 저희가 할 수 있는 집권여당 민생과 좀 더 관련 있는 미래를 위한 정책적 비전을 주면서 국민들에게 제시하면서 이것을 우리가 하기 위해서는 어떤 정도의 의석이 꼭 필요합니다라든지 이런 쪽에 호소를 좀 더 했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지금 아마 백서를 열심히 쓰고 있다고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이런 부분들도 백서에 많이 포함되지 않을까라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