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발신]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입니다.

많은 당원 동지들께서 나라 걱정과 울분에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고들 말씀하십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반쪽 의장이 만들어 낸 반쪽 국회가 탈선의 길로 폭주하고 있습니다. 득표율 50.5%의 의석을 가진 정당이 마치 모든 의석을 차지한 듯한 전횡을 일삼고 있습니다.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독식하고, 1987년 체제 이후 쌓아올린 의회 민주주의의 역사와 원칙을 깔아뭉개 버렸습니다.

이재명 대표 한 사람의 사법리스크에 대응하고자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민의의 전당을 인질로 삼고 있습니다. 입법 폭주와 특검 남발, 탄1핵 겁박으로 행정부의 권한, 사법부의 독립, 언론의 견제까지 모두 무력화 시키고 있습니다.

당원 동지께서 땀과 눈물로 만들어주신 우리 정부와 여당은 헌정사상 가장 국정에 비협조적인 거대 야당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108석의 힘 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당원 한 분 한 분이 힘을 모아주셔야 의회 민주주의가 바로 설 수 있습니다.

저희도 굳센 결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저희에게 부여된 책임과 의무에 결코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이 고단한 민생에 시원한 바람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6.17.
국민의힘 원내대표 추경호


이딴 소리 안하게 할려고 선거때 그 고생한건데... 이게 무슨
삽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