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서초구쪽 모 은행 지점장인데
본사 기업여신에 있던 시절부터
엄마는 아빠이름으로 명절이나 평소에
집으로  뭐 선물 오면 아예 뜯지도 않았음

아이스포장 한우나 장어 같은 비싼 식재료면
어리니 뭘몰라서 내가 뜯어보자 먹자  이럴때도 
엄마는 포장박스 채로 냉장보관해두고
아빠가 와서 받아도되는거 아닌거 체크하고 먹거나
돌려보냈음
무려 김영란법 이전임 ㅡㅡ 

근데 어떻게 일개 지점장 와이프도
이렇게 조심하는걸
검사 와이프가 검찰총장 와이프가  대통령 와이프가
그럴 수가 있는지  ㄹㅇ 뇌구조 자체가 천박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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