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은 그동안 뭘 해도 존재감이 없었고
정치판에 오래 있었지만 이미 흘러간 물 같은 존재였는데
이번 총선에서 한동훈과 함께 하는 그림들 반응이 엄청 좋았고
존재감도 어느 정도 살아났지
평소 원희룡에 무관심했고 오히려 부정적인 감정이 더 높았던 나조차
좀 인식이 달라질 정도였으니
이번 당대표 선거에서 한동훈을 이길 수 없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텐데도
나서는 거 보면 원에게는 이번 무대가
자신의 존재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기라고 볼 수 있지
무려 상대가 정치판 태풍의 눈이자 미래 권력인 한동훈이잖음?
그러니 원으로서는 이번 무대를 마다할 리 없는 남는 장사 아니겠음?
하지만 친윤 딱지 붙었으니
그 어느 때보다 비호감이 되어버림 적어도 나에게는
ㅇㅇ 그거네. 존재감 높히기 작전. 져도 인지도 및 이미지 올라가니
ㅇㅇ 내 생각은 그럼
양평으로 존재감 크던데
그건 밑지는 장사였지
틀튜브들이 원 좋아하지.전광훈하고도 만났고
그러니까 한동훈이면 감지덕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