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정원도 한동훈이 2천명 너무 고집하지 말라고 부탁했다던데 묵살하고 담화 발표..
김경율 함운경등 좌파출신 인사들 등용했다고 윤석열 지지층에서 많은 욕을 먹었지만 정작 윤석열은 박영선 양정철을 총리와 비서실장으로 검토까지 했음.. 누가 더 악질인가..
개헌선만 지켜달라고 목이터져라 이조심판 외치며 선거운동했지만 윤은 한동훈은 팽해버리고 홍준표와 곧 이재명 만난다 함..
물론 이재명 만나는 건 아주 잘한 일이라 생각됨.
하지만 사심도 아니고 선거 승리를 위해 김건희 문제 건드렸다고 20년 동고동락했던 후배검사를 이리 냉정하게 내팽겨치는 건 정말 인간으로서 할일은 아닌 것 같음.
한동훈이 뭘 그리 잘못했던가..정치경험이 없어서 아무래도 서투른 부분이 있었고 공천도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지만 이렇게까지 대통령과 홍준표에게 욕 먹을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다.
대통령이 이재명과 자주 만나고 식사하자고 했으니 윤석열은 한동훈이 당대표 하는 것보단 홍준표가 당대표 되는 것을 원하고 있는 것 같다. 홍준표는 이재명을 수호하기도 했으니..
하지만 보수지지층이 한동훈을 다시 불러냈으면 한다. 한번 정도 더 기회를 줄 수 있지 않은가
보수의 배신자 윤석열을 출당시키고 이제 영남당에서 탈피하여 진정한 수도권 정당으로 탈바꿈시켜줬음 좋겠다.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말이다.
지역 공천은 일년반전에 이철규가 한걸로 드러났고 한대표가 왔을때는 이미 시간 자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