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갈까말까 망설이다가
나 한명이라도 더 가서 기세를 보여줘야지 싶어서 갔다
소통관 도착해서 이래저래 살펴보니 멀리서 오신 분들도 많은 거 같았고 냥이 티셔츠 입고 오신 노부부분도 멋졌고.
갤주 도착하셔서 소통관 들어갈 때 약간의 긴장감과 비장함이 느껴지더라. (사실 좀 떨리시는 거 같았어, 당연한거겠지) 오늘 더운 날씨에 불구하고 지지자들 멋진 응원 도구 준비하며, 열정적인 응원 완전 감동이었음. 같이 간 일행 갤주 일정 끝나고 차 타고 가실 때 주먹 악수했는데 손이 보드랍고 핸드크림 잘 바르는 거 같다고ㅋㅋㅋ 하더라.. 다녀와서 너무 뿌듯하고 행보의 시작이 성공적이라서 힘이 나네!! 약간 피곤하기도 해서 글이 엉망인 거 같은게 이해 부탁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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