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4명 패널들에게 한동훈이 1차 투표에서 과반 승으로 끝날지,
2차 결선까지 갈지 물었는데, 4명 다 1차에서 과반 승으로 끝날 거라고 예측했어.
정혁진 등 다 수긍가는 주장으로 한동훈의 1차 압승을 예상했는데 앵커가 민주당 대변인 김지호 한테 왜 1차로 끝날 거라고 생각하냐고 물으니 뭐라는지 아냐?

"내가 어제 국회 소통관 근처에 있어서 실내외 있던 한동훈 지지자들을 봤다. 느낀 게 지금 국민의 힘 지지층의 당의 변화와 쇄신을 요구하는 열망이 너무 뜨겁다. 혹시 동원된 지지자인지 몰라 슬쩍 봤는데 진짜 지지자들이더라. 어떤 50~60대 중년 여성은 한동훈이 국회에서 선언문을 발표하는 동안 밖에서 영상을 보면서 몇번을 돌려 보고 있더라. 지금 이 열망은 못 말린다"

어지간하면 민주당 대변인 말까지 안 옮기고 싶은데
한동훈 지지자인지 자기가 확인했다는 말도 넘 어이 없고
웃겨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