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이 선거기간 내내 이해 안되는 행동만 해도
그래도 뭔가 생각이 있겠지 했음

물론 사전투표 전날 굳이 똥고집 담화 할땐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 하고 정말 이해가 안갔지만

그래도 어느 시점까진 민주당 공천이 워낙 막장이라


좀 밀려도 반반은 비벼지지 않을까 했었는데
대통령이 매일 방해 수준으로 똥볼 차는건
진짜 충격이더라

그때 행회 돌리던 사람들은 뭐 국힘이 압승이니 어쩌니



말도 안되는 소리 하던데 대통령 지지율만 봐도
불가능한 거였고

선거 끝나고 상황 복기 해보니 용산 이것들은

그냥 일부러 지려고 작정을 했거나 혹은

단체로 정신이 나갔거나 무능한 인간들만 모였거나
한게 아니면 도저히 설명이 안됨

거기다 패배 충격 뿐만 아니라

2년간 쌓인 윤통 자신의 부정적 이미지를
겨우 100일만에 구도 바꿔서 비벼 볼만하게 바꾼 사람을 그따위로 팽하고 끝까지 모욕을 주다니 아무리 정치판이
더럽지만 너무하더라

갑자기 등장해서 희망을 줬던 참신한 정치 신인 윤통도
0.78%로 이겼던 그때의 감동도 지금은
빛이 바래져 사라졌고
이젠 예전의 기대와 지지를 철회함

물론 그렇다고 임기남은 대통령을 쫒아내느니 하는건
더 큰 혼란을 바라는 인간들이 맞긴하지

어쨌든 한동훈이 정치를 하던 다른 뭔가를 하던 이제
한동훈을 지지하고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