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가지 못했는데
친한 분이 가주셔서
아기가 평소 즇아하는 그림책
똑같은거 사서
선물로 전달해드렸어!
(아기가 보던건 좀 그럴거 같아
새책으로 드렸어ㅎㅎ)
안타까운 건
대구 방문을 늦게 알아서
아침에 서점가서 책사고 카드사고
바로 전달해드리느라
아기가 한줄도 적질 못했다는거..
아기의 평소 마음이나 생각을
내가 적긴했는데...
악필에 글재주가 없어서 걱정이다ㅠㅠ
(그나마도 서점에서 쭈구리고 서서 써서
횡설수설이었음ㅠㅠㅠㅠㅠ)
그래도
아기의 진심이 전해져셔
갤주께 작은 힘이라도 되었음 좋겠다

자기이름으로 책선물 드렸다고 통화하니
아기가 무척 좋아해!!

먼저 글에 댓글 달아준 형들 많은데
대댓글 못달아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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