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이 어려워지자 한동훈을 불렀고

한동훈은 그 자리가 죽을 자리인 줄 알면서도

혼자 저벅저벅 국힘으로 걸어 들어왔는데


100일 지나니 가는 곳마다 열광하는 동료시민들 뿐 아니라

보수의 본산인 TK PK의 맹주가 되어버렸음

피 토하듯 열변을 토하며 나라를 구해달라는 절박한 외침에

PK TK 가 결집하면서 한동훈을 밀어 올렸지


보수의 맹주가 되었다는 건 그 자체로 엄청난 정치적 자산이 생긴 것이고

정치인에게 확실한 기반이 있다는 건 정말 중요한 그리고 필수적인 사항인데

한동훈이 그걸 해낸거지

한동훈이 그걸 바라고 계산하고 의도해서가 아니라

새시대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리더의 탁월함과 열정과 진솔한 모습을 본

동료시민들이 한동훈에게 열광하며 지지를 보낸건데

바로 이점이 용산의 심기를 건드렸을 수도 있겠지 (아직 3년이나 남았으니)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 맞는 말임

국민들은 직감적으로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는 능력이 있고

한동훈이라는 진짜를 알아 본 거지


지금 당장 총선에 패해도 느긋한 마음이 드는 게

한동훈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인 것 같음


너무 고생시켜 미안하지만 한동훈의 운명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끝없이 헌신하라는 것 같음

한동훈의 그릇이 그만큼 크고 넓고 깊기 때문에

그런 운명도 다 담아낼 수 있을 것 같음

푹 쉬고 돌아올 날만 기다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