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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때처럼 여론조사 결과 반영 30%에서 득표 58% 정도가 아니라, 당원 투표에서 뒤지는 결과를 뒤집기 힘든 상황에서

그 이준석 때보다 훨씬 더 마사지하기 쉬워진 조건을 갖춘 한동훈 경우는 여론조사 결과 반영 20%에서 극단적으로 95% 몰표 득표하는 비정상적인 '전라도 몰표 스토어'가 재현될 가능성도 있다.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서 선관위가 개입할 수 있는 공간은 여론조사 20%이며, 그 중에서도 선관위에서 여론조사 기관에 제공하는 표본에 한정될 수 밖에 없다.

이렇게나 어디를 조작할지 뻔히 다 보여서 추적/감사하기 쉬운 기회가 또 있을까? (가장 기본적인 선거기간 표본 조작을 통한 여론/표심 유도 포함)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여론조사 표본 조작' 밖에 할 게 없는 시간/공간/방법에서 엄청난 제약(?)이 있는 선관위에서 정말로 국힘 경선에 개입할 수 있다고 의심한다면?

역으로 함정을 파서 선관위가 부정하게 선거에 개입하는 현장을 쉽게 잡아낼 수도 있지 않을까?


마침 한동훈 단 1명을 제외한 다른 3인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모두 선관위의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 (청문회, 수사 등)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번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만큼 선관위의 '여론조사 표본 조작을 통한 선거개입' 의혹을 밝혀낼 수 있는 함정을 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는 없을 것이다.

※ 실제로 이번 국힘 경선은 다른 시각으로 보면 완전히 '부정/조작 선거 진상규명 드림팀' 수준이다. 명단 확인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일단, 조금이라도 선관위 여론조사 표본에 오염이 있다는 정황이라도 나오기라도 한다면

그걸 빌미로 선관위를 집중적으로 수사해서 지난 총선에서의 조작 의혹까지 모조리 다 털어제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