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전당대회에서 지지율 5%였던 김기현이 1등 한 이유? 안철수 나경원 등 다 쳐내고 대놓고 윤심이라고 밀어줘서 1등한거임

이때는 정권 초반이였고 대통령이 원하는대로 해줘야 한다는 여론이 압도적이였음 또 그게 맞았고


그런데 이번 전당대회는 성격이 다름

가장 큰 이유는 총선을 참패했기 때문에 정권심판론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높은 상황에서 이대로 가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임

만약 총선을 참패했지만 대통령과 정부는 잘못이 없고 오로지 한동훈에게만 책임이 있다고 생각했으면 지금 지지율이 이렇게 나올 수 있었을까?

대통령 지지자들은 아직도 한동훈 지지율 높은 이유가 대통령 후광 때문이라던데 임기 3년 남기고 레임덕 온 대통령한테 무슨 후광이 있음

거기에 정치 설문조사 전화 안 꾾고 다 답변하는 사람들은 기사도 보고 돌아가는 판세를 다 알텐데 한동훈이 반윤 포지션인거 모를리가 없음


기존 의원들 입장에서 대통령이랑 불편한 사람이 당대표 되는거 불안해하고 아니꼽게 보는거 이해는 한다만

현실은 친윤 윤심 이런 전략이 전혀 안통하고 지금 상황에서 오히려 대통령이랑 다를거 없다는 꼬리표처럼 붙는다는거를 알고 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