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하면 나라 재정 씹창 나겠지만 그래 이것까지 오케이.

야당 대표 안 만난다 했는데 총선 졌으니 해야 한다 오케이.


다 좋다 이거야. 근데 ㅅ발 그럴거면 돈 존나 풀어서 일반 국민들 입에 떡 넣어주면서 표나 벌어오던가 야당 대표 만날거였으면 진작 만나서 협치 하는척이라도 하던가


내가 윤통을 지지했었던 이유는 간단함. 자기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개혁 과제들이 있으면 지지율이 떨어져서 ㅌ ㅎ 되는 한이 있더라도 밀어 붙인다고 했고 그래서 지지했음.


근데 저 위 두개도 안 지켜지는데 심지어 윤정부를 상징하는 3대 개혁 과제 중 하나인 의대증원 문제도 이제 찢이랑 상의한다잖음. 공정과 상식? 이걸 바란게 아니다. 나는 지가 좀 뒤가 구려도 개혁 과제 수행 다 해서 의료 개혁, 노동 개혁, 교육 개혁 해서 진짜 선진국 만들어주면 그게 진짜 대통령이라는 해야 하는 일이고 대통령으로서 잘했다라는 평가 후대에라도 받을거라고 생각했음. 이 생각 하나로 지지했다고.


근데 의료 증원 무대뽀로 2000명 증원했고 그래서 총선 졌고 국민들은 국민대로 힘들었고 나도 대학병원 외래진료 줄줄이 밀렸는데 이제 와서 2000명 줄일 수 있다, 타협의 여지 있다 ㅇㅈㄹ.


그래서 지지하기가 점점 싫어지는거다. 만약 총선 졌어도 총선 전처럼 무대뽀였으면 뭐라도 있는가 했는데 결국 증명됐잖음. 아무것도 없는거 맞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