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울경 정가에 따르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두겸 울산시장은 전날인 6일 울산의 한 횟집에서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원희룡 후보와 비공식 회동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울산 지역구 김기현 국회의원도 합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회동에서 무슨 말이 오갔는지 구체적으로 파악되지는 않고 있지만 원 후보가 부울경 지역 지자체장들에게 '한동훈 읽씹' 논란과 관련해 적극적인 지원사격을 요청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국민의힘 전국 17개 시도당 선거인단 수는 역대 최대인 84만3292명으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부·울·경(PK)과 대구·경북(TK) 등 영남권이 40.3%로 가장 많다.
TK 출신인 김재원 최고위원 후보가 공개적으로 원 후보 지지에 나선 상황에서 PK 단체장들이 한목소리를 낼 경우 코어 지지층이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 회동에서 무슨 말이 오갔는지 구체적으로 파악되지는 않고 있지만 원 후보가 부울경 지역 지자체장들에게 '한동훈 읽씹' 논란과 관련해 적극적인 지원사격을 요청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국민의힘 전국 17개 시도당 선거인단 수는 역대 최대인 84만3292명으로 확정됐다. 이 가운데 부·울·경(PK)과 대구·경북(TK) 등 영남권이 40.3%로 가장 많다.
TK 출신인 김재원 최고위원 후보가 공개적으로 원 후보 지지에 나선 상황에서 PK 단체장들이 한목소리를 낼 경우 코어 지지층이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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