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보면 알지 문장 도입부만 봐도 이거 왜 보냈는지 바로 알 걸 

줄줄이 구구절절 썼고 울고 미안하다고 하고 있지만 결국 그걸로 뭘 얻어내려고 하는지 바로 파악했겠지

지위를 떠나 그런 내용에는 답 안 하고 오히려 더 공적으로 대했던 게 한동훈인데

답해야할지에 대해 일고의 고민도 안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