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김여사 문자, 한동훈 폰에는 없어...언론 전달은 뼈 전직의원일 수도"

한동훈이 못받은 내용도 보냈다고 구라침
전직 의원이 티조 기자에게 불러준 내용으로 기사화함
박정훈 티조 앵커 출신

• 박정훈> 저게요. 한동훈 후보가 갖고 있는 문자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5건의 문자를 보냈잖아요. 여사가. 그런데 그중에 일부는 삭제가 됐어요.

• 김현정> 왜요?

• 박정훈> 텔레그램 문자는 상대방이 볼 수 있는 것도 삭제할 수 있어요. 그거 알고 계시죠?

• 김현정> 알아요.

• 박정훈> 카카오톡은 상대방의 거를 삭제하려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안 되잖아 요.

• 김현정> 5분 지나면 못 해요.

• 박정훈> 그런데 텔레그램은 됩니다. 그러니까 한동훈 위원장은 저거 나한테 없는 내용인데, 이런 반응을 보였거든요.

• 김현정> 잠시만요. 한 후보가, 그러니까 삭제한 게 아니라 상대편에서 삭제해 서 내가 확인하려고 보니까 없어요?

• 박정훈> 예, 없어요. 일부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거는 한동훈 위원장 측 에서 나갈 수가 없는 문자예요. 일단

• 김현정> 그럼 저거는 김 여사와 한동훈 후보 두 사람의 대화인데 한 후보님이 안 지우셨으면 김 여사가 지워...

• 박정훈> 그랬을 수도 있고 아니면.

• 김현정> 본인은 캡처해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