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친구들 사이에도 형편이 넉넉한 애들 가운데 종종 고가의 선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도 받기 부담스러워서 사양하거나 아니면 다음에 등가의 선물로 되돌려 주는 경우가 많거든

그런데 초면이고 친구도 아니며 고인이 된 아버지 지인이라고 그냥 덥썩 받는다 정말 희한해

그리고 자기의 신분을 망각한채 너무 많이 연락하고 물건 받아챙기는거

일반적인 공무원의 가족이라도 용서가 되지 않는데 

돈도 많다는 사람이 왜 이런걸 서슴없이 받고 전혀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지 한심하다

그리고 받았으면 사과하고 다신 그러지 않겠다고 해야지

몰카를 탓하기엔 지가 받은게 더 문제라는 걸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