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보 캠프는 러닝메이트 최고위원 후보(장동혁·박정훈 최고위원 후보, 진종오 청년 최고위원 후보)들의 당선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 안정적 당 운영을 위해선 최고위원회의 과반 확보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한 후보 측은 자체 당원 여론조사를 통해 러닝메이트 3명이 당선권에 들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문자·SNS 등을 통해 당원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전당대회 직전인 20∼21일에는 전통적 지지층이 많은 경남지역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