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눈이 멀면 멀쩡해보이던 사람도 금세 추악함을 드러내는구나.


제주도가 낳은 천재? 이젠 글러먹었다.


어차피 바른정당 이력 있으면


"남원정" 소장파 이미지로 쭉 밀고 가든가 했어야지.


이젠 몰락 초읽기에 들어간 친윤에 붙어서 소장파 이미지까지 다 날려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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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론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으레 사람들은 대세에 따라서 잘 나가는 사람을 따라가거든요.


거기서 뒤꽁무니만 따라다니더라도 대세를 따른단 말이죠.


그런데 꼭! 마이너, 음지, 경쟁에서 밀려난 세력을 따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꼭 약점 잡혀서라던가, 상황판단을 못해서가 아니라


마이너 부심? 비주류 선호? 그런거 같아요.


소의 꼬리가 되느니 닭의 벼슬이 되겠다는 심리?


아무래도 그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평소에 그런 마인드로 살고 있고요....


하지만, 내가 원희룡이었으면 친윤으로 가느니 아예 독자노선을 계획했을텐데, 고독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