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을 뽑은 사람으로서 윤통을 지지하고 싶지만 그동안 쌓인 정책 피로도가 너무 높아 지지하고 싶어도 지지하고 싶지 않음.

총선 패배를 황상무, 이종섭, 대파, 의대 증원이라고 얘기하지만 그것보다 2년 동안 윤통이 보여준 정책에 대한 지지자들의 실망으로 나타난 결과이고 황상무나 이종섭 등은 그런 것은 동기 부여라고 생각함.

오죽하면 보수 대통령이라 뽑았는데 하는 정책은 좌파이라고 차라리 찟을 뽑아 다 망하고 새로운 시작하고 싶다는 댓글에 동감할 정도임.

그동안 이해할 수 없는 행적은

1) 국힘 당대표 선거 - 나경원 & 안철수, 그때 대통령실과 나경원, 안철수 사이에 일어난 일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2) R&D 예산 삭감 - 대전에 있는 친구를 만나면 다들 욕함, 예산이 잘못 쓰이는 곳은 있으나 그것은 바로 정책적으로 바로 잡아야 하고 그리고 과학계가 이런 곳임. 자유로운 영혼들이 많아 본인의 연구할동을 하고 싶으나 돈은 벌어야 하니 이런 파행적인 과제 활동을 하고 있는 곳이 많아 이게 타인에겐 그렇게 보이는 것임

3) 수능 킬러 문제 & 심화 수학 제외 - 킬러 문제를 지적한 것은 이해하나 문제가 되는 게 수학이 아니라 국어이고 그리고 이것은 현 대입 문제 중 사소한 것임. 가장 큰 문제는 수시이고 이 수시때문에 애들이 초등학교때부터 학원에 다니는 것이고 비리와 불공평함은 수시가 더 많음. 이러한 점을 대통령이 아는지 모르는지 알 수가 없으나 보수 정책도 아니고 좌파 정책이라 이때 난 마음이 떠났음

4) 의대 증원 - 말할 것도 없음. 근데 의대를 2천명 더 증원하면 의사 망하는 것은 자명함. 지금도 망하는 의사도 많고 한의사도 많고 인구 감소로 들어가면 더더욱 망하는 길임. 돈 잘버는 페이닥터 얘기하지만 글쎄입니다.

이런 것을 다 종합하면 나오는 게 이공계 정책에서 현 정부는 말아먹고 있음.

그래서 이젠 지지하기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