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지금 국회에 있는 모든 정치인 다 합쳐서 한동훈을 제일 미워해야할 사람은 박근혜 아니냐
그런 박근혜도 검사로서의 한동훈과 정치인으로서의 한동훈을 구분하고 인정해주었는데.
박근혜는 어떠한 공적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 수행해야 할 직업윤리의 차이를 인식했고 그 직업윤리에 최선을 다해 복무한 것을 폄하하지 않았는데
그게 자신을 수사했던 검사였다 하더라도 이해를 했다고.
그런데 20년을 넘게 정치했다는 이 정치인들은 법과 정치의 논리가 무엇이 다른지, 각자의 위치에서 어떠한 윤리를 지켜야 하며 그로 인해 우리 사회가 어떻게 지탱될 수 있는지에 대해 그들만의 논리 그 이상을 넘어서질 못하네
심지어 직업윤리가 아니라 사적이익이 더 중요한 듯 보임.
큰 정치인과 소인배의 차이가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 그 자체 아니냐.
새삼 박근혜는 그래도 큰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
박근혜는 ㅎㅌ찬성 명단보고 충격받았다고했어 그리고 ㅎㅌ이 먼저야 그리고나서 수사 받았어 당연히 검사가 할일을 했을뿐인데 억울한게 있어도 검사는 검사일 했다고 생각하는게 맞지
너무 당연한 이치인데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해도 마음으론 다를 수 있으니까. 이런 측면에서 제일 못난게 나여사
그 공적마인드를 아직도 갖고 있는게 대단한거지 내가 망했는데 나라 망하든말든 고사는 안지내더라도 침묵하는것만으로도 박살낼수 있었는데 다 품어줌 - dc App
ㄴ그지그지
그렇지 지나고 보니 박근혜가 감동스러울 때가 있어 이제는 다 내려놓고 귀향하여 조용히 지내는 것도 대단하고 그러하다
끝이 안좋았지만 국가에 대한 마음은 진심이었을 거라고 믿게 되는 이유..
레카는 존경받으셔야한다 그분을 이용해먹은 인간들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