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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대통령 관련 빼고 이야기함.





다들 알겠지만 3:1이였음.
잘쳐줘봐야 2:1대 중립 1.

한동훈을 제외하면
찬란했던 혹은 암울했던 당에 망령 같은 느낌을 가지는 인물들.
" 마 내가 옛날에 이랬으니 내 함 하자" 이런느낌?
지금 당에 이런 망령들이 많다고 생각하니
지금 한동훈이 다굴 맞는게 이해가능.

당의 정체성, 역사를 같이한 인물들이 다 나쁘다는게 아님.
그걸 이용해서 실력도 없으면서 당 권력을 쥐려고 하는게 너무 역함.

개준스기와는 완전 다른,
강력하고 새로운 한동훈이란 세력이 등장하자
기존 퇴물들이 한동훈으로 당권세가 몰리면 지들입지 줄어들거 보이니까
이악물고 한동훈 물어 뜯는게 이번 당대표 뽑는 과정에서 너무 잘 보임.

아가리론 민생민생하면서 구태들이 권력 안놓으려고 하는게
미안하지만 586 좌빨들이랑 다를게 없어보임.



윤상현은 깜냥이.....;; 뭔가 사람만 좋아 보였다.

나경원은 감성적 여자마인드만 장착. 자체 핵무장에서 그냥 웃어버림.

원희룡은 짧게보건, 길게보건 이번 당대표출마는 평생 마이너스로 따라다닐거임.
아무리 객관적으로 보려 노력해도 잘한게 단 하나도 안보임...
내인생 가장 실망한 정치인 탑3 등극.


한동훈은...,,,
그냥 신 인거 같다.

지식,논리,언변 등등 모든 부분에서
나랑 같은 종류의 뇌를 달고 있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내가 어떤 인물을 보고 이렇게 경외감을 느낀거 살면서 처음.

원희룡처럼 카더라 마타도어같은것도 안하고, 오직 사실로만.
나경원처럼 감정에 호소, 같은말 반복 같은것도 안하고 오직 법리로만.

패스트트렉 수사받는 사람들,
나경원때매 더 큰 피해 갈뻔한것도
마치 설계한거처럼 "네네네" 로 빼주는것들..
알고 토론 다시보니 압권이였다. ..



아무리 생각해도 한동훈 뿐이다.
한동훈만이 종북좌빨세력 짐승들을 이겨내지..

원희룡,나경원?
몇일 내내 근거없는 낭설, 감정으로 한동훈 물어 뜯더니
한동훈에게 가볍게 한번 물리니 개거품 무는거 보니 택도없다.



당대표 되어도 다소 갈라진 우파 진영에서 고생좀 하시겠지만,
꼭 이겨내시고 오래 같이 했으면 하는게
내 요즘 소원이다.




이번 당대표 선출 과정, 토론들 보고 더 확고히 한다.

옛날 친박,비박때부터 정치 뉴스챙겨보던
본인,
30대끝자락 남자.

내 남은 인생은 오롯이 전부 한동훈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