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가장 더러웠고 상상을 초월한 쓰레기 인간형을 만났던 순간은 지난해 12월말 비대위원장직을 수락하고

오늘까지의 약 8개월 가까운 시간이 아닐까 싶다

검사를 하면서 대면한 사람들 대다수는 어차피 범죄 혐의자들이니 그들의 범죄를 조사하고 구형을 하면 되고

머 그 범죄자들과 인간관계를 형성할 필요는 없었을텐데

이 당의 온갖 잡놈들은 싫던 좋던 함께 가야하는데 정말 현타가 오는 순간이 엄청 많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