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벽이라서 이런저런생각이 드는데..결전의 주말이기도 하고


페북답장 나도 두 번 받아봤는데
안 그래도 되는데 앞에 성(last name)까지 붙여줬었어

김선생님도 건강하세요
이선생님도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이렇게 답변 받은 게 무려 법장 청문회 준비 시기랑 그 이후 장관되고나서 바쁠 때였음.


공무원은 국민의 말에 답해야한다고 생각해서 꼭 답변한다고 어디 인터뷰에서 봤던것같거든..


이게 갤주의 진정성이고 마음씀씀이이고 진심이다.
좋은 사람이고 싶다는 그 말이 헛말이 아니라는 거


갤주는 사람을 아낄 줄 알고 몸을 낮추는 것이 자연스럽고 예의를 다한다


그런데 모두들 알다시피 갤주는 강강약약이잖아?
안 그렇게 살아도 되는데 평범한 사람들에게 진심을 다하고 더 불편해질 게 분명한데 문제 있는 강자들에게 오히려 들이박지


기존 정치 문법에서 이건 마이너리티가 되고 실패하는 공식이었을지도 모르겠어..


근데 점점 한동훈이 앞으로 나아가는 걸 보니까 그 문법이 바뀌고 있는 것 같아.

그리고 정말 그런 바뀐 문법이 적용되는 세상을 보고싶다.


한동훈이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다!!

아직 결과도 안 나왔지만 갤주는 꼭 잘 돼야해 진짜 이런 갤주가 잘 되는 거 그 자체가 곧 희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