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 대통령이 홍준표대구시장은 만찬으로 독대하면서
한동훈위원장은 오찬에 그것도 이관섭비서실장과
비대위원전원이랑 만난다는게..그냥 허레허식같은 느낌이들어요.
일종의 국민의 성화에 그래 만나준다 싶은..

박선규 전 차관 : 이게 일종의 헤프닝이 되어버렸어요.
근데 이헤프닝을 통해서 짚을수있는
어떤 중요한 그.. 함의가 하나있습니다.

김진 : 어떤거요?

박선규 전 차관 : 이번 일로보면은 청와대에서 명백하게
이번 선거의 패배의원인을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잘못했다고 보고있는거예요
한동훈 위원장때문에 선거결과가 저렇게 나왔다
그래서 청와대가 저렇게 한동훈위원장을 홀대하고있는거예요.

김진 : 대통령실이?

박선규 전 차관 : 네 그렇죠.
그런데 국민 마음을 청와대가 읽지못해도
너무읽지못했다는 거거든요.
한가지 더 이시점에 정확히 짚어드릴께요
제가 지금 좀 화가나서 그래요.
왜냐하면, 한동훈 비대위원장 비대위원장으로 발탁될때
법무부장관 잘하고있던 사람이예요.
언론에서 어떻게 표현했냐면 9회말 2아웃 이후에
구원투수가 등장했다고 표현했어요.

그때 정말로 선거해보나마나 저쪽200석 가져간다고
걱정할때예요.그상황에서 한동훈위원장이 와가지고
뛰고뛰고 혼신의 힘을다해 또뛰고
그러다 민주당 공천파동까지 겹치면서 굉장히
치열한 양상으로 전개됐어요.

그리고 결과를보면은 차이많이났죠,의석으로요.
그런데 5.4퍼센트 포인트 차이났어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아니었다면 5.4퍼센트 포인트는
저는 생각못해봤을거라 생각합니다.

왜요? 그건 4년전에 있었던 코로나상황에서
재난지원금을 한가정에 100만원씩 퍼붓는상황에서
그때 표차가 8.7퍼센트 포인트차이예요.
그때부터 오히려 포인트차가 3퍼센트가까이 줄어든거예요.
이거를 당에서 대통령이 그리고 지지자들이
그래도 한위원장이 했으니까 이만큼왔어 하고
인정해주는 이자세가 기본이되고 거기서 부터시작해야지,

문제의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지않고 엉뚱한데서
이래서 문제가있었어 저래서 문제가있었어 얘가문제야
이렇게 시작한다면 저는 국민의힘 청와대 앞으로도
큰희망갖기 어렵다고 굉장히 비판적으로 볼수밖에없습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中


생각해보니
법사위에서  국정감사에서
방천화극 휘둘러서 덜떨어진 민주당새끼들 모가지
두부썰듯 썰어내던 나의여포 나의스타장관 한동훈도 없어졌네?
시발 나는 영웅 둘을 잃은거였어?
ㅠㅠ


참고로 선규형님 화없는 보살중에보살임
저렇게 빡친거 처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