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을 안들어준게 아님
(참고로 패트당시 나경원은 밀실에서 합의 해놓고 나중에 딴소리 한거임)
나 원내대표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이인영·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와 합의문에 서명까지 했지만 당내 관철에 실패했다. 합의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선 핵심 쟁점인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정국’ 후속 조치에 관한 합의조차 주요 비판 대상이 됐다. 나 원내대표가 합의해 온 협상 결과물은 의원들에게 거부당했다. 이날 발표된 합의문이 그간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의 지속적인 논의 속에서 나온 내용임을 감안하면 나 원내대표가 당내 사전정지 작업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정상화 협상 권한을 위임받았지만, 당내 여론을 제대로 읽지 못한 것 아니냐는 것이다.
와 밀실합의? 그럼 나중에 그건 보여주기식이었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