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전화와서

당대표 결과 언제 나오냐고 물으시면서

한동훈이 되겠지? 라고 걱정하심

꼭 한동훈이 돼야 한다고 하시면서


원희룡을 특히 미워하심

이번에 정말 실망하셨다면서


다만 나경원은 그리 미워하지 않으심

엄마말에 의하면 나경원은 그냥 한번 나와본걸거야

라고 하심

내가 늦둥이라 엄빠가 연세가 많으시고

엄마는 나경원 딸때문에 나경원에 대해서는 뭔가 아련한 감정이 있는 것 같음

(혹시라도 울 엄마 욕을 하려거든 멈춰줘)


김건희가 한동훈한테 문자 보낸것에 대한 얘기도 나눈적이 있는데

김건희가 문자를 보낸게 잘못이고

한동훈이 답장을 안한건 정말 잘한 일이라고 말씀하심


참고로 우리 엄마하고 이모는 처음엔 김건희 좋아하셨음

지금은 그냥 제발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지가 왜 진중권한테 전화해서 한시간이나 통화하냐면서 역정을 내시기도 했음


우리 가족중에 당원은 나 혼자임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건

보통 국힘 지지자들의 일반적인 의견을 전하기 위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