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전대 출마할 때 너무 이른감이 없지 않나 생각했다.
전대 기간동안 흐름을 보니 반드시 지금이어야 함을 깨닫고 제발 당대표가 되길 마음속으로 기원했다.

지난 총선기간 동안 보여줬던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이 진심으로 느껴졌고 또 이러한 사람이 보수에서 나왔다는게 너무 뿌듯했다.

4월 5일 인천 송도 유세에서 바쁜 와중에도 아들과 사진한장 찍어달란 부탁에 밝은 웃음으로 사진을 찍어 주던 모습도 잊지 못한다. 그 때 처음 유세장에 도착했을때 표정이 매우 좋지 않았는데 총선 결과를 보니 그 의미를 이해하겠더라.

대표님과 사진을 찍고 아들에게 다음 대통령될 분이라고 했는데, 부디 나의 작은 바램이 이루어졌으면 하고 대한민국 정치를 변화를 이끄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