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입벌리고 꿈속헤메이고


전당대회 당대표수락 연설에서

객석도 아니고 스포트라이트 집중되는 연단에서

티꺼운표정 으로 꽃다발 만지작 거리고 양손 흔들고

옆사람에게 말걸고 산만해보여

TPO도 모르는것 같아

현충원에서도 머리 매만지고

혼자 우산쓰고 실실웃고

대학에서 교양 가르치던 교수 맞아

질떨어진다 질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