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녹취록 흐린눈하느라 안봤는데 가관이네


김건희가 백은종하고도 잘 아는사이네


초심이 서울의소리 백은종이래



김건희: 여자들이 무서워서. 그러니 초심님한테도 조심해서 하라고 그래. 초심님도 애인 있을거야.
이명수: 아이 ㅋㅋ 없어. 누나 내가 알아. 누나 그런 얘기, 초심님이 우리 진보 쪽에 작년, 재작년 때부터 미투, 뭐 미투야 뭐 저기야.. 어디야 정권교체 그 하려는, 손석희가 맨 처음에 틀었구나! 맞죠? 손석희! JTBC에서 지금 구속된 사람 누구지? 안희정! 안희정 구속 보도 나가고 그 다음부터 진보 쪽에 미투가 바람이 불었지.
김건희: 그러니까 미투도, 이 문재인 정권에서 먼저 그거를 터뜨리면서 그걸 잡자 했잖아. 아니 그걸 뭣 하러 잡자 하냐고 미투도. 아유~ 사람이 살아가는 게 너무 삭막해. 난 안희정이 불쌍하더만 솔직히. 난 안희정 편이었거든?
이명수: 네.
김건희: 아니 둘이 좋아서 한 걸 갔다가 완전히 무슨 얘가 강간한 것도 아니고. 나랑 우리 아저씨는 되게 안희정 편이야 지금도.
이명수: 아 그래요?
김건희: 당연하지 그게 왜 미투를 해야 돼? 둘이 서로 좋아 가지고 했으면서 거 김지은[44]이 웃기는 애 아니야?




이명수: 누나, 김어준 총수 옛날에 우리하고, 총장님하고 사이 좋을 때, 김어준주진우 본 적 없어, 누나? 안 친해?
김건희: 본 적은 있죠. 왜 없어요. 그때, 그때는 우리는 그때는 우리가 좌파였잖아. 좌파의 선봉장이었잖아, 문재인[45]-윤석열 몰라?
이명수: 그렇지, 알지.
김건희: 그때 다 우리 응원했잖아. 우리 진짜 목숨 걸고, 진짜 박근혜 수사하고 했는데. 근데 지금은 또 이제 우리가 또 조국 수사했다고. 이제 조국 수사를 이렇게 크게 펼칠 게 아닌데, 이제 너무 조국 수사를 너무 많이 이렇게 공격을 했지, 검찰을. 그래서 검찰하고 이렇게 싸움이 된 거지. 그러니까 윤석열이 결국 이렇게 대통령 후보까지 만들었지. 뭣 하러 그러냐고. 그냥 빨리 하고, 빨리 지나가면 그냥 조국 사건도 이렇게 크게 안 커지거든.




이명수: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 차이가 뭐가 있을까요?
김건희: 차이점이 너무 많죠. 차이점이 보통 나요? 노무현 대통령은 진심이 있었고 그분은 자기 부하나 자기 국민을 위해서 몸을 내던지신 분이에요. 희생하신 분이고.



이명수: 누나 그 총장님 그 지난주 봉하 갔잖아요, 저기 권양숙 여사님하고 이렇게 만나는 거 미리 좀 안 했어?
김건희: 했어요. 권양숙 여사가 나오면 만나준다고 했어. (…) 나는 노무현에 대해서 되게 잘 알거든. 우리 남편 노무현 연설 외울 정도거든? 진짜. 누구보다도 정말 좋아했어.




김건희: 제가 더 잘 봐요, 제가 웬만한 무당 제가 봐줘요. 그래서 소문이 좀 잘못 난 게 있는데 제가 무당을 가서 점 보는 이런 게 아니라 제가 무당을 더 잘 봐요. 사주 공부하면 좋지. 자기 팔자도 풀고 그렇지. 그러네 이런 영감이 있으니까 군인, 경찰 이런 거 하면 잘 맞죠. 군인, 경찰은 그런 감이 있어야 해요. 그냥 머리만 똑똑하다고 되는 게 아니거든. 우리 남편도 그런 약간 영적인 끼가 있거든요, 저랑 그게 연결이 된 거야...


김건희: 사무실 와서 그런 거 움직이는 사람들 있을 거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우리 오빠(김건우)라던가 몇 명 있어요. 여기서 지시하면 여기에서 다 캠프를 조직하니까 헤드들한테 설명해 줘야지.
김건희: 내가 신을 받거나 이런 건 전혀 아닌데, 내가 웬만한 사람보다 잘 맞힐 거야. (관상은) 빛깔을 보고서 하는 거지. 생김을 보는 건 굉장히 하수들이 보는 거에요. 내가 되게 영적인 사람이라 그런 시간에 난 차라리 책 읽고, 차라리 도사들 하고 같이 얘기하면서 '삶은 무엇인가' 이런 얘기를 하는 걸 좋아하지.


2021년 7월 21일

김건희: (이명수 기자에게 오빠 김건우를 소개하며) "(캠프를) 움직이는 사람", "헤드", "여기서 지시하면 다 캠프를 조직한다"

2021년 11월 15일
김건희: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긴 완전히 하하하(웃음) 무사하지 못할 거야 아마 (폭로성 비판 보도를 해온 열린공감TV를 지칭하며) 거기는 이제 권력이라는 게 잡으면 우리가 안 시켜도 알아서 경찰(열린공감TV 쪽은 “검찰”로 얘기하고 있음)들이 입건해요. 그게 무서운 거지.

이명수: 엊그제인가 열린공감TV 또 누나 거 하더라?
김건희: 아 냅둬요. 다 고소하니까. 그리고 걔네들도 이제 죄값을 치러야지. (중략) 걔네 이제 슬슬 어떻게 죽어가나 봐봐. 절대 가만 안 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