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김건희 여사의 카카오톡 내용에 대해 "황당한 소리"라는 반응을 보였다. 조 대표는 "내 임명 관련해서 제 아내가 울고불고 해서 어쩌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수사를 하라고 했다는 말도 했는데, 그것도 기가 막힌 소리"라고 반박했다. 그는 "당시 문 대통령은 물론이고 비서실 누구도 어떤 수사에도 관여하지 않았다, 했다면 바로 직권남용으로 수사가 되었을 것"이라며 "수사에 개입하지 않았는데, 수사를 개입했고 게다가 대통령이 시켰다고?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오히려 대화를 통해 알 수 있는 건 김건희씨가 매우 책략에 능한 사람이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상대방이 질문을 하니까 그걸 자신의 입장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는데, 일부 사실과 일부 허위를 섞어서 그럴싸하게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있다"면서 "그러면서 이거 보안이라고, 마치 비밀을 알려주는 것 같은 기술도 부린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이간 프레임이고 갈라 치 기"라면서 "대통령을 팔아서 문 대통령과 조국을 이간질하고, 또 문 대통령과 이해찬을 이간질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여사의 '문통과의 독대' 언급에 대해 조국 사태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이었던 최강욱 전 의원은 "당시 문 대통령과 윤 총장의 독대는 없었다"고 말했다. 최 전 의원은 "윤 총장이 각종 경로를 통해 대통령 독대를 요청했지만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팩트"라고 강조했다. 새벽 3시 김건희<오마이뉴스>는 김건희 여사와 최재영 목사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입수했다. 휴대폰 화면 캡처 파일 형태로 총 221개에 달한다. 2022년 2월 16일부터 2023년 7월 8일까지 걸쳐 있다. 122개는 당선 전이고 99개는 당선 후다.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 상당 부분 포함되어 있다. 화면을 캡처한 사람은 최...www.ohmynews.com
ㅍ펄쩍뛰는거보니사실이네..
정품인증해주네
알면셔 아닌 척
좆국 절친 원해롱
오마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