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 업체 판매대금 정산과 소비자 환불 관련 대규모 지연 사태를 빚고 있는 티몬과 위메프의 모회사 큐텐에 올해만 30억 원 상당의 정부 예산이 지급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실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소상공인 입점 수수료를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올해 예산 천19억 원 가운데 114억 원을 큐텐 계열사에 편성했습니다.
이 가운데 30억 원은 이미 지급을 마쳤고 정산 지연 문제가 불거진 티몬과 위메프에는 각각 5억8천여만 원과 6억3천여만 원이 흘러들어 간 상태입니다.
센터 측은 지난 2020년 자체 선정위원회 평가에서 큐텐에 고득점을 부여해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자로 선정했는데 이에 앞서 티몬과 위메프는 2019년 자본 총계가 납입 자본금보다 적은 '자본 잠식' 상태에 빠져 있던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박 의원은 국가 기관이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같은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이를 방치하다 애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만 피해를 입게 됐다며, 최근까지 큐텐 업체들과 협업한 건 무능함을 넘어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m.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hcd=&key=202407291623055734[단독] '티메프' 모회사에 올해만 예산 30억 지급...부실 검증 논란YTN 사이언스, 과학 전문 방송, 핫클립, 카드뉴스, 편성표, 프로그램 다시보기, 채널 정보 제공m.science.ytn.co.kr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실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기관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소상공인 입점 수수료를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올해 예산 천19억 원 가운데 114억 원을 큐텐 계열사에 편성했습니다.
이 가운데 30억 원은 이미 지급을 마쳤고 정산 지연 문제가 불거진 티몬과 위메프에는 각각 5억8천여만 원과 6억3천여만 원이 흘러들어 간 상태입니다.
센터 측은 지난 2020년 자체 선정위원회 평가에서 큐텐에 고득점을 부여해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자로 선정했는데 이에 앞서 티몬과 위메프는 2019년 자본 총계가 납입 자본금보다 적은 '자본 잠식' 상태에 빠져 있던 것으로도 확인됐습니다.
박 의원은 국가 기관이 언제 터질지 모를 '시한폭탄'같은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고, 이를 방치하다 애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만 피해를 입게 됐다며, 최근까지 큐텐 업체들과 협업한 건 무능함을 넘어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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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문재앙이 저질러논 똥이네 ㅆ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