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람을 죽이려는 의도가 있다면 손에 무엇을 쥐든 공격용도로 쓰이겠지 하지만 식칼이나 망치는 음식을 만들거나 공구로 쓰는거고 장검은 애초에 다른 용도가 없는 순수 무기잖아 무기니까 까다롭게 보는게 당연한거임

그리고 자유 자유 하면서 규제하지 말라고 하는데 솔직히 방종하고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도 칼 맞지 않고 안전하게 살 자유가 있는거 아닌가

무슨 미국 총기 문제처럼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나마 그쪽은 스스로 호신을 해아하는 특수성이 있어서 논쟁거리라도 되는거지

우리나라가 무슨 경찰 불렀는데 몇십분 걸려서 집집마다 장검 소지하고 스스로 지켜야하는 나라인가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애들은 아빠를 다신 못보는 지경인데 자기가 칼 구하기가 까다로워졌다고 짜증난다는것에서 눈을 의심함

같은 인간으로 솔직히 장검 가진 사람 인성은 다 저런가 싶고 이웃에 안 살았으면 좋겠다


좀 격앙되어서 쓰다보니 가독성이고 뭐고 그냥 써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