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ns를 안해서 멘션같은건 못보내고
(sns 혐오증이 있음)
내가 전화번호를 아는 사람은 나경원하고 장예찬 딱 둘밖에 없음
나경원한테는 제발 쓸데없는 네거티브 하지말고
의원님의 비전을 보여달라고 아주 정중하고 간곡하게 부탁했었음
그리고 장예찬한테는 스스로 정치적으로 자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때나마 지지했던 지지자들이 지지의 순간을 부끄럽게 해주셔서 아주 감사하다고 비꼬듯 보냈었음
이얘기를 왜 하냐면
한동훈이 어제 자기가 당선될거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자기는 전당대회를 하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했다고 했잖아
나는 이말에 너무 공감해
나는 최소한 당내 선거인 전당대회에서만큼은
상대를 끌어내리고 비하하는 선거가 아니라
자신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선거를 해주기 바람
이번엔 실패했지만
다음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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