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교육·노동·연금·의료 개혁과 저출생 과제 개혁(4+1)에 대한 정부의 향후 계획을 직접 설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방식으로 기자회견, 대국민담화, 국정현안발표 등이 두루 거론된다. 어떤 경우든 윤 대통령이 국민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하는 방식이 유력하다. 5일부터 떠나는 여름휴가 기간 대통령의 소통 구상이 구체화할 전망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4일 한국일보와 통화에서 “참모들이 휴가 때는 푹 쉬라고 말씀드렸지만, 윤 대통령의 고민은 교육·노동·연금·의료 개혁과 여기에 추가로 저출생 문제와 관련한 개혁에 있는 것 같다”며 “다섯 가지 개혁 이슈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국민들에게 보고드리고,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고, 국민들의 궁금증에 대해 일문일답도 받는 걸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