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스타크래프트, 삼국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와 같은 전략 게임을 즐긴다고 밝힌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한 전 위원장은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서 '맹획'을 즐겨한다고 이 자리에서 밝혔다. 맹획은 제갈량에게 7번 항복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남중 정벌에 나선 제갈량이 지역의 호족인 맹획을 7번 사로잡았고, 은혜에 탄복한 맹획이 진심으로 항복했다.
참석자들이 "왜 조조, 유비, 손권처럼 인기 캐릭터를 플레이하지 않냐"고 묻자 한 전 위원장은 "맹획으로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많은 역경과 고난을 극복해야 하기 때문"이라 답했다.
에오엠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복 캐릭 최적화 한동훈이로군. 참 그런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 절대 한가롭게 정의롭지 않게 사는 게 허락되지 않는 사람들... 난 늘 쉬고 싶고 한가롭고 싶은데 늘 이런 사람들을 돕느라 더 바쁨 ㅜㅜ 이런 것들도 다 유전자 레벨에서 신이 각인시켜놓으신 거 같음
뭔가 항상 어려운걸 택해서 이겨내는걸 좋아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