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482cad0a2bb55d86f1c6bb11f11a391300423c004360423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5일 2030세대로 구성된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미래세대위원회와 오찬을 가졌다. 
한 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스타크래프트, 삼국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와 같은 전략 게임을 즐긴다고 밝힌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한 전 위원장은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에서 '맹획'을 즐겨한다고 이 자리에서 밝혔다. 맹획은 제갈량에게 7번 항복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남중 정벌에 나선 제갈량이 지역의 호족인 맹획을 7번 사로잡았고, 은혜에 탄복한 맹획이 진심으로 항복했다.

참석자들이 "왜 조조, 유비, 손권처럼 인기 캐릭터를 플레이하지 않냐"고 묻자 한 전 위원장은 "맹획으로 게임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많은 역경과 고난을 극복해야 하기 때문"이라 답했다. 


에오엠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