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의장은 금투세 시행 시 외국인 투자자 이탈 가능성에 대해서도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외국인 투자자는 주식시장이 있는 나라에서 세금을 내는 게 아니고 자기 본국, 거주 국가에서 세금을 내도록 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내 큰손 투자자는 이미 주식을 크게 보유하고 있으면 금투세와 무관하게 그에 따른 양도소득세를 내고 있다”며 “이분들이 세금 내니까 어디 다른 데로 빠져나가겠다?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다.

진 의장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 후보가 금투세 공제 한도를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올리자고 제안한 것에 대해 “그렇게 막 올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세수의 문제에 있어서도 그렇지만 조세 형평성의 차원에서 보더라도 우리나라 주식 투자 수익률이 한 6% 된다고 한다”며 “미국처럼 10%라고 가정하더라도 1년에 5000만원의 수식을 내려면 5억원을 현금으로 주식시장에 투자할 수 있어야 된다. 그렇게 투자하는 분이 우리 국민들의 몇 분이나 될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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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미들은 진성준 니 말처럼 매년 5천만원 이상 수익 내기가 어렵지

근데 장기투자하거나 랠리 잘 탔을때  어쩌다 한번 5배 이상 수익 날때가 있는데

개미일생에 몇번이나 된다고 세금을 떼냐

국내 큰손들은 이미 양도소득세 내고 있다면서 그럼 왜 하는건데? 

나부터 장투하고 있는 종목 금투세 때문에 올해 팔아야 하는지 마는지 뭐가 더 이득일지 머리가 아픈데

금투세가 마치 부자들만 해당되는것 처럼 언플하는거 볼 때마다 욕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