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오면
오늘 그대오시려나 저바다건너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두눈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우리의 ㄷㅌㄹ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국민의 ㄷㅌㄹ 기다리리
*별빛보다 사랑스런 그대 두눈이 더아름답다는 부분이 좋아요
눈은 마음의 창이래요*
※위에글은 총선이 끝난후 4.10 밤에는 댓글쓸 용기가 나지않았고
4.11 사퇴선언후 밤에 아지트에 위로가 될까싶어 올린 댓글이에요
기억나는 이댓글이 곧바로 숨김처리가 됐어요 그래서 삭제하고 떠났어요
숨김처리가 되었을때 무얼의미하는지 저는 이미 많은것을 알고있었어요그후 나보다 더많이 아파하는 사람들보면서 눈물흘렸고
희망을 가진 사람들의 댓글을 보면서 눈물을 쏟았죠
저는 아지트에서 댓글뿐이었으니까
그냥 잊혀지겠지 강한분이니까 이겨내겠지 했는데
힘들어하신다는 기사보니까 제글이 읽혀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댓글이 어떤도움도 의미가 없더라도 말이죠
검사일때는 제가 잘모르는부분이지만
법무부장관 그리고 정치인 한동훈님 제가 기억할께요
누군가를 기억한다는건 제게는 특별해요
9월에 몰타 안도라갔을때 언제오냐고 댓글적은적있는데
그날이 꿈꾼날이에요 그꿈이 뭘의미하는지도 알고있었지만
희망앞에서 차마 말할수가 없었어요 한번도 말하지않았고
지나가기만 바랬죠 이젠 다 지나갔어요
많은것들에 화가나서 댓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다른길을 걷겠다고 생각도했어요 모든걸 파괴시키겠다고요
마음은 아프지만 제겐 비밀스러운 능력이 있으니깐요
어떤길을 걸을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혹시라도 다른길을 걷게된다면
제길이 지름길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응원할께요
※관리자분께 이런글적어 죄송해요 좋은글들 잘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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