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이전에 2대남(?)들이 미드오픈 어쩌구하는 것은 엑소더스에 포함시키지 않음.

1차 엑소더스:


총선 참패 직후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향한 도 넘은 마타도어로 1차 엑소더스의 서막을 열었다.

이후 전당대회에서 소장파 이미지였던 귤장관이 단단히 미쳐버림으로써

윤석열과 한동훈을 동시에 지지하던 사람들이 계속 한동훈으로 기울어지고 있었다.


2차 엑소더스의 배경:


이재명한테 영수회담 굴욕을 겪은 용산 측은 한동훈의 홀로서기 행보에 대해서 부들부들 거렸다.

전당대회 후 한동훈 후보의 압도적인 당선으로 체면을 단단히 구긴 용산측은

민주주의 파괴 (여론조작) 김경수를 살리겠다는 해당행위 & 불의와의 타협을 시전한다.


문재인, 이재명 일당들 속히 단죄해야하는데 그러질 못해서 애간장이 타들어가는 유권자들...

그들은 나라가 정상화 되고 범죄자들을 단죄하기 위해서 소중한 한표를 윤석열에게 행사하였으나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 된 것이었다.


사실 1차 엑소더스가 인원수가 많겠지만, 2차 엑소더스는 1차때보다 질적인 측면에서 중대한 파장을 몰고 올 것이다.


아직도 조국사태 당시의 이미지? 향수?에 벗어나지 못해 윤한갈등에서 윤을 선택한 사람들

여전히 한동훈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을 '원팀'으로 여기면서 이미 벌어진 갈등을 아직도 부정하는(곧 수습될거라 믿는) 사람들


이 두 부류를 쳐냄으로써 친윤세력들이 붕괴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고도 남은 세력들은 더이상 친윤이 아니라 뮨파이다.


그렇다. 20대 대선 당시 이낙연 강성 지지자였다가 이재명 싫다고 윤석열로 넘어온 그 '뮨파' 말이다.


어찌보면 지난 대선의 진정한 승리자는 '뮨파'였고, 우리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쪽수만 많은 들러리'였던 것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