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기존 친윤에는 문석열을 따르는 집단 + 한동훈으로의 세대교체가 싫은 집단 두 가지가 섞여있다고 보는데
김경수 복권을 계기로 문석열이 대놓고 친문 커밍아웃을 했으니
앞으로 이어질 김경수의 정치 행보에 대해 친윤 잔당들이 어떤 스탠스를 취하고 어떤 평가를 하는지 보는 것도 재밌을거야.
지금까지 친윤들은 소위 자통당과 틀튜브를 위시한 극우 위주의 인물들이었는데, 이들을 지지하는 극우 할아버지들은 문재인이라고 하면 정말 치를 떨거든. 철천지 원수를 대하는 수준으로 극혐하시더라고.
그럼 친윤들은 일종의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거지. 친문 커밍아웃을 한 문석열을 따를지 or 전통적 지지자들을 따라갈지.
개인적으로는 문석열은 어느 대통령 보다도 레임덕이 빨리 올거고 종내에는 친윤 그 누구도 지키지 않고 문석열을 버릴 거라고 보고 있는데, 그래도 끝까지 의리(?) 있게 친문 스탠스를 문석열과 함께해줄 인간이 누구일지 궁금하다.
번외로 오늘 서정욱 얘기하는걸 들어보니 문석열 따라 친문으로 갈아타려는 애매한 낌새가 보이던데, 도대체가 뭐하는 인간인지 정체성이 뭔지 참 궁금하긴 하더라.
김경수 복권을 계기로 문석열이 대놓고 친문 커밍아웃을 했으니
앞으로 이어질 김경수의 정치 행보에 대해 친윤 잔당들이 어떤 스탠스를 취하고 어떤 평가를 하는지 보는 것도 재밌을거야.
지금까지 친윤들은 소위 자통당과 틀튜브를 위시한 극우 위주의 인물들이었는데, 이들을 지지하는 극우 할아버지들은 문재인이라고 하면 정말 치를 떨거든. 철천지 원수를 대하는 수준으로 극혐하시더라고.
그럼 친윤들은 일종의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거지. 친문 커밍아웃을 한 문석열을 따를지 or 전통적 지지자들을 따라갈지.
개인적으로는 문석열은 어느 대통령 보다도 레임덕이 빨리 올거고 종내에는 친윤 그 누구도 지키지 않고 문석열을 버릴 거라고 보고 있는데, 그래도 끝까지 의리(?) 있게 친문 스탠스를 문석열과 함께해줄 인간이 누구일지 궁금하다.
번외로 오늘 서정욱 얘기하는걸 들어보니 문석열 따라 친문으로 갈아타려는 애매한 낌새가 보이던데, 도대체가 뭐하는 인간인지 정체성이 뭔지 참 궁금하긴 하더라.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사건은 오히려 이것이 아닐까? 김경수 복권이야 윤석열의 친문 커밍아웃이고. 음지에서 루머로 떠돌던 것을 윤석열 스스로 양지로 꺼내 인정한 셈이니까.
친문인데 국힘에 온사람이 있었나봐